BTS 정국 '골든' 발매 5시간 만에 200만장 팔려

이필희 feel4u@mbc.co.kr 2023. 11. 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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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이 발매 5시간 만에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오늘 밝혔습니다.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골든' 판매량은 전날 발매 3시간 만에 100만 장, 5시간 만에 200만 장을 넘어서 하루 판매량 214만 7천여 장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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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이 발매 5시간 만에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오늘 밝혔습니다.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골든' 판매량은 전날 발매 3시간 만에 100만 장, 5시간 만에 200만 장을 넘어서 하루 판매량 214만 7천여 장을 기록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K팝 솔로 가수 음반으로는 사상 최초로 발매 첫날 200만 장 이상이 판매됐다며 발매 당일 판매량만으로 기존 K팝 솔로 가수 발매 첫 주 판매량 1위 기록도 뛰어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골든'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77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필희 기자(feel4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culture/article/6540208_36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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