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광수와 옥순" 파혼설 떠들썩

황현선 기자 2023. 11. 4.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15기 광수와 옥순 두 커플은 사귄 지 15일만에 결혼에 대한 확신을 하며 두 달여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역술가를 만나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두 커플."기쁠 때도 슬플 때도 오빠 옆에 항상 있을 것이고, 힘든 일이 있으면 제가 다 지켜 줄 것"이라고 사랑을 표현한 옥순과 "평생 같이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애정을 들어냈던 광수, 두 커플 '파혼설'에 대한 진실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9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SBS PLUS, ENA '나는 솔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15기 광수와 옥순 두 커플은 사귄 지 15일만에 결혼에 대한 확신을 하며 두 달여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방송을 통해 자수 성가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두 사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예고편에서 결혼 '불화설', '파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여는 모습이 담겨 반전을 예고하는 문구로 충격을 전했다

사진제공 : SBS PLUS, ENA '나는 솔로'

예고편에는 "불화설 끝 파혼?","이 사람 뭐지?" 라는 '뉴스 헤드라인'이 화면을 채웠고, 광수는 "그거는 사실..."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떼더니, "제가 바람 폈대요 기분 더럽다고..."라고 당시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역술가를 만나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두 커플.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오빠 옆에 항상 있을 것이고, 힘든 일이 있으면 제가 다 지켜 줄 것"이라고 사랑을 표현한 옥순과 "평생 같이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애정을 들어냈던 광수, 두 커플 '파혼설'에 대한 진실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9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