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백보람, 세부 바다 위 비키니 패션…반전 글래머 [N샷]

정유진 기자 2023. 11. 4.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백보람이 세부 바다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젤리 먹방'을 선보였다.

백보람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리핀 세부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백보람은 배 위에 앉아 바다 풍경을 보며 젤리를 먹고 있다.

한편 1980년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백보람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백보람이 세부 바다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젤리 먹방'을 선보였다.

백보람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리핀 세부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백보람은 배 위에 앉아 바다 풍경을 보며 젤리를 먹고 있다. 또한 사진에서 착용했던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며, 풍경에 빠져든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백보람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