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 데뷔 골 터트린 뒤 음바페 축하 받는 이강인

우동명 기자 2023. 11. 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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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몽펠리에와 경기서 공식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인 리그 1호 골을 터트린 뒤 킬리안 음바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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