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1세 안 믿기는 독보적 각선미…초미니에 하이힐 [N샷]

고승아 기자 2023. 11. 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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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이혜영이 독보적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미니 스커트를 입고 롱코트를 걸친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하이힐(뾰족구두)을 신고 독보적인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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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이혜영이 독보적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미니 스커트를 입고 롱코트를 걸친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하이힐(뾰족구두)을 신고 독보적인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MBN '돌싱글즈4' 진행을 맡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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