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호와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의 우아한 웨딩 스토리 공개

배우 김동호와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의 우아한 웨딩 스토리를 웨딩21 월간 매거진 11월호에 공개 했다.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신부는 새틴 실크와 실크 소재를 믹스 매치한 드레스를 착용하고 유니크한 실루엣을 완성 했다.

남편 배우 김동호는 고급스러운 다크 네이비 벨벳 재킷과 미카도 실크 블랙 팬츠를 착용하며 웨딩화보 촬영을 이어 갔으며 이어지는 촬영 속 신부 윤조는 Liz Martinez by Frida Bridal 웨딩드레스와 화이트 시스루 슈즈를 착용해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두 커플은 앤티크한 무드의 장소와 잘 어울리는 Splendino 브랜드의 그린 벨벳 재킷과 팬츠를 착용하여 감성을 더했으며, 남편 배우 김동호는 화이트 & 블랙의 콤비네이션 슈트를 입고 경쾌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선보여 촬영장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동시에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신부는 튤 실크와 잔잔한 비즈가 믹스된 웨딩드레스를 착용하며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고, 신랑 신부 두 커플의 웨딩 스토리는 월간 매거진 웨딩21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준일 기자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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