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선호, 꽂게잡이 소식에 멘붕→현실 부정 "잘못 들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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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유선호가 꽃게잡이 조업 소식에 현실부정 반응을 보인다.
5일(일)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서치'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역대 최고의 악천후 속 펼쳐지는 멤버들의 새벽 조업이 공개된다.
'1박 2일 시즌4'는 내일 5일(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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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박 2일’ 유선호가 꽃게잡이 조업 소식에 현실부정 반응을 보인다.
5일(일)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서치’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역대 최고의 악천후 속 펼쳐지는 멤버들의 새벽 조업이 공개된다.
잠자리 복불복으로 2명씩 짝을 이뤄 방을 선택한 여섯 남자. 누군가는 새벽에 배를 타고 꽃게를 잡으러 조업에 나서야 한다는 말에 멘붕에 빠진다.
앞서 한번 조업을 경험했던 유선호는 “잘못 들은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고인물’ 김종민 또한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는 등 낮은 자세를 취한다고.
결국 여섯 남자 앞에는 조업을 하게 될 주인공을 뽑는 흥미진진한 게임이 등장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1박 2일 시즌4’는 내일 5일(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2TV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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