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데뷔골 터진 'KING' 이강인

2023. 11. 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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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이 4일(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1라운드 몽펠리에와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 킬리안 음바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는 이강인이 PSG 입단 후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터뜨린 골이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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