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변신’ 이은미 춤 겁나게 췄다 “섹시미 요구” 박진영 눈물까지(골든걸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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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가 청하의 '벌써 12시'를 자신 만의 색으로 해석했다.
이날 박진영은 "섹시 이은미가 보고 싶다"라며 이은미에게 청하의 '벌써 12시'를 제안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이은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벌써 12시'를 재해석했다.
이은미의 움직임에 모니카는 "선생님 만의 춤"이라고 반응했고, 박진영 또한 "겁나게 췄다. 우리가 볼 땐 충분하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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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은미가 청하의 '벌써 12시'를 자신 만의 색으로 해석했다.
11월 3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에서 박진영은 골든걸스 멤버들에게 미션을 건넸다.
이날 박진영은 "섹시 이은미가 보고 싶다"라며 이은미에게 청하의 '벌써 12시'를 제안했다.
이은미는 "전 무대에서는 본능적인 사람이다. 퍼포머가 된 적은 없었다"라고 난색을 표했다. 또 그는 노랫말과 공감하지 못해 너무 어려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이은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벌써 12시'를 재해석했다. 이은미의 움직임에 모니카는 "선생님 만의 춤"이라고 반응했고, 박진영 또한 "겁나게 췄다. 우리가 볼 땐 충분하다"라고 반응했다.
이은미의 무대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던 박진영은 "“제일 중요한 게 박자감인데 움직일 때 너무 좋다. 어디까지 쪼개도 될지 제일 걱정했던 게 효범이 누나랑 은미 누나다. 상대적으로 댄스음악을 덜 했으니까. 특히 은미 누나였는데 박자를 컴퓨터처럼 탄다”라며 이은미의 무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KBS 2TV ‘골든걸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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