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이토록 사랑스러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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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의 오로라를 꿈꾸는 듯한 감성적인 무드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겨울 캠페인의 테마는 'MY THURSDAY UNIVERSE'로 오로라의 판타지를 꿈꾸는 스토리와 함께 나만의 공간을 하나의 작은 우주로 형상화했다.
오로라를 꿈꾸는 듯한 김태리의 이미지를 감성적이면서 세련되게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퀼팅 점퍼, 핸드메이드 코트 그리고 다양한 길이감의 다운 점퍼 등을 활용해 로맨틱한 무드의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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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의 오로라를 꿈꾸는 듯한 감성적인 무드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겨울 캠페인의 테마는 ‘MY THURSDAY UNIVERSE’로 오로라의 판타지를 꿈꾸는 스토리와 함께 나만의 공간을 하나의 작은 우주로 형상화했다. 별이 쏟아지는 모티브와 오로라를 닮은 빛의 영롱함을 찾아 떠나는 여행 테마 스토리를 연출한 것. 오로라를 꿈꾸는 듯한 김태리의 이미지를 감성적이면서 세련되게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퀼팅 점퍼, 핸드메이드 코트 그리고 다양한 길이감의 다운 점퍼 등을 활용해 로맨틱한 무드의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웨터와 머플러 아이템으로 포근한 매력을 더해주며 더욱 감성적인 윈터룩을 완성했다.
한편, 김태리는 드라마 ‘정년이’를 위해 최근 숏컷으로 변신했다.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 김태리는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목포에서 상경한 판소리 천재 소녀 ‘윤정년’ 역을 맡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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