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하의실종' 트렌드…임수정, 동안 미녀의 '으른' 각선미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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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완벽한 각선미 뽐내며' 배우 임수정이 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번 시즌 다양한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이날 임수정은 꽃장식이 양 소매에 달린 발렌티노의 울스웨터와 마이크로 쇼츠를 매치해 완벽한 하의실종 패션을 뽐냈다.

한편,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배우 이동욱, 임수정, 이솜, 장현성, 김지영,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 등이 출연하며 29일 개봉한다.

'사랑스런 동안미녀'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여전한 방부제 미모'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너무 짧아서 안절부절' 배우 임수정이 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조심스럽게 착석'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패셔니스타 매력 발산'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올해 트렌드가 하의실종이래요'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플러팅 타임'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귀여워 귀여워'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임수정의 진짜 플러팅 포즈'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퇴장까지 아찔' 배우 임수정이 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