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유람선 추억 회상에 “난 못 타봤는데” 싸늘(선 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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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서로 다른 기억으로 아찔한 오해를 불렀다.
특히 이날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과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작스러운 진실게임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안정환이 부다페스트 여행의 필수 코스인 유람선 체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강에 있는 유람선에서 디너를 먹어봤다"며 추억을 소환한 가운데, 이혜원이 "난 유람선을 못 타봤다"고 말한 것.
이혜원은 "제가 아닌 것 같다"며 싸늘한 표정을 지었고, 안정환은 "촬영 때문에 먹었다"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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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서로 다른 기억으로 아찔한 오해를 불렀다.
11월 3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헝가리에서 한식을 제패한 '헝가리 백종원' 김성일 오르시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과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작스러운 진실게임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안정환이 부다페스트 여행의 필수 코스인 유람선 체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강에 있는 유람선에서 디너를 먹어봤다"며 추억을 소환한 가운데, 이혜원이 "난 유람선을 못 타봤다"고 말한 것.
이혜원은 "제가 아닌 것 같다"며 싸늘한 표정을 지었고, 안정환은 "촬영 때문에 먹었다"며 황당해했다. 이에 이혜원은 "그랬군요"라며 미소 지었다.
(사진=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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