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한조각]나무와 말하다
2023. 11. 4. 01:42
사라 도나티 지음·나선희 옮김·책빛
나무는 그냥 의자가 아니에요. 숨 쉬는 의자예요.
나무를 꼭 안고 귀를 기울였어요.
나무를 꼭 안고 귀를 기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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