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먹다 남긴 고기 맛” 곱창집의 운명은
2023. 11. 4. 01:41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토요일 오후 7시 50분)
하루 매출 15만 원으로 폐업 위기에 놓인 곱창집 사장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MC 은현장은 어두운 가게 내부와 진열된 장식품에 가득 쌓인 기름때를 보고 놀란다. 이어 음식 맛을 본 뒤 “먹다 남은 곱창을 올려놓은 느낌”이라고 혹평했다. 과연 곱창집은 솔루션을 통해 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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