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kg’ 박혜정, 칼 같은 체급 유지…“앞머리 볼륨, 생명과 같아” (나혼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도 요정' 박혜정이 앞머리 볼륨을 사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19회에서는 역도선수 박혜정의 '무지개 라이브', 샤이니 키-NCT 런쥔의 '가을 산행' 편이 전파를 탔다.
박혜정은 "제 생명과 같다"라며 헤어롤로 앞머리 볼륨을 만든 후 식당으로 향했다.
이후 낮잠에서 깬 박혜정이 다시 헤어롤로 앞머리 볼륨을 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도 요정’ 박혜정이 앞머리 볼륨을 사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19회에서는 역도선수 박혜정의 ‘무지개 라이브’, 샤이니 키-NCT 런쥔의 ‘가을 산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03년생’ 박혜정이 등장하자, 기안84가 “내가 03학번인데”라며 놀랐다. 또한, 기안84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3년 만에 역도 금메달리스트가 된 박혜정의 메달을 보고 “마라톤 메달이랑은 좀 다르긴 하네”라며 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전 6시 40분, 장미란 체육관 선수 숙소에서 기상하는 박혜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경기가 없어도 루틴 유지를 위해 일찍 일어난다는 것. 박혜정은 “제 생명과 같다”라며 헤어롤로 앞머리 볼륨을 만든 후 식당으로 향했다.
박혜정은 아침 먹기 전 몸무게를 측정한다며 137kg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기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몸무게 변동이 없도록 식사량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낮잠에서 깬 박혜정이 다시 헤어롤로 앞머리 볼륨을 살렸다. 전현무가 “앞머리에 목숨을 거네”라고 하자, 박나래가 “앞머리는 우리의 자존심”이라며 박혜정을 대변했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승기, 아빠 된다 "축복해 주길" [공식입장]
- 권지용, 마약 수사 목전 인스타 삼매경→부랴부랴 삭제
- "걔도 마약 했다'카더라'"…'찌라시주의보' 비상 [이슈in]
- "빌리 문수아, 어쩌나…" 건강 적신호+활동 중단 [전문]
- 김히어라, 법정간다 "학폭?일진?담배? 악의적 보도" [전문]
- [단독] 임영웅, '미우새' 뜬다 "못다 한 이야기 전할 것"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