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 이남 가끔 비…낮 최고 16~24도

박준형 2023. 11. 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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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4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0도 △춘천 18도 △강릉 15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울산 19도 △부산 20도 △전주 22도 △광주 24도 △제주 2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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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4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 ┃ 박준형 기자] 주말인 4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영동과 전남 남해안, 경상권 해안, 제주도엔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비는 오후까지 오다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5~20㎜, 전북·광주·전남 5~2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남부 5~40㎜, 경북북부·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10~50㎜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3도 △춘천 14도 △강릉 14도 △대전 16도 △대구 15도 △울산 15도 △부산 18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제주 20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0도 △춘천 18도 △강릉 15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울산 19도 △부산 20도 △전주 22도 △광주 24도 △제주 24도 등이다.

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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