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경찰서 찾은 '포인트 환전 사기 피해' 20대 사망
장우성 2023. 11. 3.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은 2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A(22) 씨는 이날 오후 5시께 마포경찰서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경찰서를 찾아 포인트 환전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 사실을 접수했다.
경찰은 A씨가 조사를 마친 뒤 옥상에 올라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순혁의 '격정 토로'<하>] "공매도 전산화, 불가능? 이미 갖춰져 있다"
- 박지윤·최동석, '잉꼬부부'의 파경…돌연사·스토킹 '충격 소식' [TF업앤다운(하)]
- [주간政談<상>] '그만 두시라' 김용민 '셀프 발언'..."본인만 안다고?"
- [주간政談<하>] 신촌 카페서 2시간 尹 '국민 대화'..."호평? 울상?"
- [인터뷰<상>] 이언주 "尹은 사면초가…與, 이대로 가면 총선필패"
- 전청조 구속한 경찰, '남현희 공모 의혹' 수사 속도
- 이재명 "대장동 일당과 결탁해 내가 얻은 이익이 뭐냐"
- 정국, 자신만만하게 펼쳐낸 '황금빛 순간'[TF초점]
- 한전, 3분기 흑자·추가 자구안…전기요금 인상 '가시밭길'
- 내년 '세단 대전' 확산…'더 뉴 K5', 어코드·5시리즈 등과 본격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