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에서 2연승 거둔 kt '이제는 수원으로 간다!'

김진환 기자 2023. 11. 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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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김진환 기자 =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1대2 대승을 거둔 kt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들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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