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코치와 얘기하는 강인권 감독, 페디는 이상 없겠지 [사진]
이석우 2023. 11. 3. 21:40
[OSEN=창원, 이석우 기자]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김수경 코치와 얘기를 하고 있다. 2023.11.0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