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미술관, '조선왕조 도자오백년' 특별전 개막

신민지 2023. 11. 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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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500년 도자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광주 동곡미술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은 오늘(3일) 동곡미술관에서 '조선왕조 도자오백년' 특별전 개막식을 갖고 내년 3월 4일까지 4달간 전시를 진행합니다.

내일(4일) 열리는 학술대회에선 백자와 분청사기 등 다양한 조선 도자기들을 두고 국내외 유수 학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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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500년 도자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광주 동곡미술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은 오늘(3일) 동곡미술관에서 '조선왕조 도자오백년' 특별전 개막식을 갖고 내년 3월 4일까지 4달간 전시를 진행합니다.

내일(4일) 열리는 학술대회에선 백자와 분청사기 등 다양한 조선 도자기들을 두고 국내외 유수 학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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