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드 ‘솔로포 치고 손하트 세리머니’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3. 21:12
3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KT 알포드가 솔로홈런을 치고 손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창원(경남)=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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