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 잡고 싶었어

김진환 기자 2023. 11. 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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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김진환 기자 =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kt 선발 쿠에바스가 6회말 2사 NC 손아섭의 투수 강습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결과는 중전안타. 2023.11.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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