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편스토랑' 스태프 전원에 직접 만든 땅콩마요잼 75개 선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수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을 위한 잼을 만들어 선물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MZ 취향 저격 메뉴'를 주제로 편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더불어 류수영은 제작진을 위한 보답으로 10㎏의 땅콩마요잼을 직접 만들어 '편스토랑' 스태프 전원을 위한 수제 잼 75개를 선물로 준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류수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을 위한 잼을 만들어 선물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MZ 취향 저격 메뉴'를 주제로 편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주, 제작진은 류수영의 '편스토랑'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에 류수영은 돼지등뼈 20㎏을 삶아 스태프를 위한 감자탕을 대접하기도.
더불어 류수영은 제작진을 위한 보답으로 10㎏의 땅콩마요잼을 직접 만들어 '편스토랑' 스태프 전원을 위한 수제 잼 75개를 선물로 준비했다. 류수영은 스튜디오에 녹화 당일, 준비한 수제 잼을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