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경질 확률 5위, 에릭 텐-하흐 2위...셰필드 감독 해킹보텀 1위

강해영 2023. 11. 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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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우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경질 확률 5위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베팅 업체 패디 파위는 포체티노의 경질 확률을 16/1로 매겼다.

오는 7일(한국시간) 리그 1워 토트넘전에서도 질 경우 경질 확률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 61년만에 최악의 출발을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하흐 감독의 경질 확률은 2/1로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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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우 포체티노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경질 확률 5위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베팅 업체 패디 파위는 포체티노의 경질 확률을 16/1로 매겼다.

올 시즌 첼시 감독에 임명된 포체티노는 리그 10경기에서 3승 3무 4패로 11위로 처졌다.

오는 7일(한국시간) 리그 1워 토트넘전에서도 질 경우 경질 확률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 61년만에 최악의 출발을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하흐 감독의 경질 확률은 2/1로 2위다. 맨유는 5승 5패로 리그 8위에 그치고 있다.

1위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폴 해킹보텀 감독이 올랐다. 경질 확률은 6/4다.

셰필드는 10경기에서 승리 없이 1무 9패를 기록했다.

아직 이번 시즌 중 경질된 감독은 없다. 지난 시즌에는 안토니오 콘테 등 무려 14명이 시즌 중 성적 부진 등으로 경질 됐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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