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메달리스트' 격려…SKT, 후원 선수들 초청 행사

김범수 2023. 11. 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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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한 자사 후원 선수들을 격려하는 '팀 SK 골드 세리머니'를 개최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SK텔레콤이 후원하는 핸드볼과 수영·역도·펜싱·e스포츠 출전 선수들은 금메달 11개 등 25개의 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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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한 자사 후원 선수들을 격려하는 ‘팀 SK 골드 세리머니’를 개최했다.
3일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후원 선수 초청 축하 행사 ‘팀 SK 골드 세리머니’에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운데)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SKT 제공
이번 행사에는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구본길·김준호·오상욱·송세라·최인정,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이 참석해 유영상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SK텔레콤이 후원하는 핸드볼과 수영·역도·펜싱·e스포츠 출전 선수들은 금메달 11개 등 25개의 메달을 따냈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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