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희생자 시신 옮기는 파키스탄 구조대
민경찬 2023. 11. 3. 20:00
[데라이스마일한=AP/뉴시스] 3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남서쪽 350km 떨어진 데라이스마일한 폭발 현장에서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희생자 시신을 구급차에 싣고 있다. 경찰은 오토바이에 설치된 폭발물이 경찰 차량 인근에서 터져 최소 5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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