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시대, 보안숙제 어떻게 풀 것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는 서울대 한국행정연구소(소장 우지숙 교수)와 공동으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생성형 AI에서 시큐리티 이슈와 과제'라는 주제로 제8회 AI 윤리법제포럼을 개최한다.
AI 윤리법제포럼은 AI 시대의 법·제도와 윤리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모임으로 법학교수, 변호사 등 20여 명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생성형 AI의 주요 윤리, 법제, 정책 이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는 서울대 한국행정연구소(소장 우지숙 교수)와 공동으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생성형 AI에서 시큐리티 이슈와 과제'라는 주제로 제8회 AI 윤리법제포럼을 개최한다.
사이버보안 기술, 정책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석좌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포럼 회장인 이성엽 교수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일반인도 악성코드를 생성, 배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AI 이용과정에서 개인정보나 영업비밀이 유출될 우려가 있는 등 생성형 AI에서 보안 이슈가 매우 중요해지는 가운데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 윤리법제포럼은 AI 시대의 법·제도와 윤리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모임으로 법학교수, 변호사 등 20여 명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생성형 AI의 주요 윤리, 법제, 정책 이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지는 사치, 화장실서도 못 써요"…아미쉬 마을 탈출자 극한 경험
- 조국. 전청조 따라하며 한 말…"I am 신뢰, I am 공정, I am 정의"
- `금오도 사건` 남편, 살인 무죄…12억 보험금 가져간다
- "고위층만 받는다" 전청조 또다른 펜싱학원…"입금은 남현희 통장"
-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지" 교장의 갑질…25세 여교사, 유서까지 썼다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내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기간 3년 단축"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