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최고 루키' 웸반야마, 데뷔후 최고 활약 '38점 10리바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BA 역사에 남을 루키로 평가받는 빅토르 웸반야마(19)가 38점 10리바운드로 데뷔후 최고 활약을 했다.
이날 샌안토니오의 웸반야마는 전반에만 20점을 낸뒤 후반에는 18점을 추가해 38점 10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다.
지난 10월26일 NBA 데뷔전을 가진 '슈퍼 루키' 웸반야마는 NBA 5경기만에 38점 10리바운드라는 압도적 활약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NBA 역사에 남을 루키로 평가받는 빅토르 웸반야마(19)가 38점 10리바운드로 데뷔후 최고 활약을 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부의 강호 피닉스 선스를 132-121로 승리했다.
이날 샌안토니오의 웸반야마는 전반에만 20점을 낸뒤 후반에는 18점을 추가해 38점 10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했다.
지난 10월26일 NBA 데뷔전을 가진 '슈퍼 루키' 웸반야마는 NBA 5경기만에 38점 10리바운드라는 압도적 활약을 펼쳤다.
2004년생 신인 웸반야마는 220㎝가 넘는 장신을 비롯한 신체 조건과 드리블과 외곽 능력 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일찌감치 '세기의 재능'로 평가받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희정, 물 속서 수영복 입고…'꼭지' 아역 잘 컸네 - 스포츠한국
- 달수빈, 관능적인 비키니 자태…늘씬한데 볼륨까지? - 스포츠한국
- 오또맘, 타월 한 장만 두른 채 즐긴 호텔 스파…터질 듯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1,2세트 한정 ‘되는 집’ 페퍼, GS칼텍스 ‘쿠바특급’ 폭격에 무너졌다[초점] - 스포츠한국
- 문야엘, 눈밭 위 수영복만 달랑 '탱탱 애플힙' - 스포츠한국
- '환승연애2' 김지수, 가슴골 다 드러낸 블랙 드레스 핏 '완벽 S라인' - 스포츠한국
- 신수지, 수영복 끈 질끈 묶고…튜브 위 '요염' - 스포츠한국
- 야노 시호, 등 근육에 애플힙까지…놀라운 매끈 라인 뒤태 - 스포츠한국
- 마법사 군단에 페디의 천적이 있다[PO1 프리뷰] - 스포츠한국
- 오또맘, '4kg' 감량 후 과감한 비키니 영상 공개…제대로 미친 몸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