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관광객 많은 명동, 빠른 속도로 공실 줄어
최동준 2023. 11. 3. 17:02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3일 서울 명동에서 리뉴얼이 진행 중인 매장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나가고 있다. 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가 발표한 '2023서울 가두상권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명동 공실률은 1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실률인 52.5%와 비교하면 38.2%포인트나 하락했다. 2023.11.03.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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