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해인, ♥비연예인 훈남과 11월 26일 결혼‥임신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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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해인이 11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11월 3일 해인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뉴스엔에 "해인이 11월 26일 경기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해인은 손편지로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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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라붐 해인이 11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11월 3일 해인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뉴스엔에 “해인이 11월 26일 경기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해인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해인은 손편지로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해인은 “저희는 귀엽고 풋풋했던 19살부터 좋은 친구로 인연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 어느덧 어른스럽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 늘 저를 편안하게 해주고, 저만큼이나 저희 가족을 챙겨주는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에 따듯함을 느꼈다”라며 “제 고민을 덜어주고, 어떠한 문제도 해결해주는 듬직한 모습에 고마움을 느꼈다.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즐겁고 많이 웃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해인은 결혼 준비 중 임신이라는 겹경사까지 맞았다. 해인은 초음파 영상을 공개하는 등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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