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모형항공기 제작 동아리, UAM 올림피아드 최우수상

정윤덕 2023. 11. 3.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서대학교는 모형항공기 제작 동아리 날트리(Naltry)가 지난 1∼2일 열린 전국 대학생 도심항공교통(UAM) 올림피아드에서 기체 창작 부문 최우수상(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메커니즘과 우수한 비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00년 항공기계학과에서 시작돼 현재는 다양한 학과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날트리는 다양한 전국 대회에서 매년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서대 모형항공기 제작 동아리, UAM 올림피아드 최우수상 [한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서대학교는 모형항공기 제작 동아리 날트리(Naltry)가 지난 1∼2일 열린 전국 대학생 도심항공교통(UAM) 올림피아드에서 기체 창작 부문 최우수상(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메커니즘과 우수한 비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00년 항공기계학과에서 시작돼 현재는 다양한 학과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날트리는 다양한 전국 대회에서 매년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