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장 담그기

김태형 2023. 11. 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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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를 찾은 한 부부가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고 있다.

우리의 김장문화를 살리고 평창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올해 축제에는 평창에서 키운 배추와 알타리무 그리고 국내산 천일염과 고추가루, 신안 임자면 새우젓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로 12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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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를 찾은 한 부부가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고 있다.

우리의 김장문화를 살리고 평창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올해 축제에는 평창에서 키운 배추와 알타리무 그리고 국내산 천일염과 고추가루, 신안 임자면 새우젓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로 12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진=평창군)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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