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 등 '뉴:홈 사전청약' 일반형 경쟁률 8.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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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역세권, 남양주진접2, 인천계양 등 '뉴:홈' 사전청약 일반형 평균 경쟁률이 8.9대 1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구리갈매역세권, 남양주진접2, 인천계양 총 1225가구에 대해 사전청약(일반형)을 접수한 결과 총 1만954명이 신청해 평균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노부모 특별공급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구리갈매역세권 2348만원 △남양주진접2 1139만원 △인천계양 2100만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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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역세권, 남양주진접2, 인천계양 등 '뉴:홈' 사전청약 일반형 평균 경쟁률이 8.9대 1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구리갈매역세권, 남양주진접2, 인천계양 총 1225가구에 대해 사전청약(일반형)을 접수한 결과 총 1만954명이 신청해 평균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공급 지역별로 보면 구리갈매역세권 경쟁률이 26.3대 1로 가장 높았다. 230가구 모집에 6041명이 청약을 넣었다. 인천계양은 614가구 공급에 3663명이 신청해 6대 1, 남양주진접2는 381가구에 1250명이 접수해 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최고 배점 당첨자는 △구리갈매역세권 75점 △남양주진접2 70점 △인천계양 85점이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우선공급) 최고 배점은 모든 공급지역에서 12점으로 동일했다. 잔여공급의 경우 구리갈매역세권과 인천계양(74·84A형)은 1순위, 남양주진접2와 인천계양(59A·59C·59H·77A형)은 2순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됐다.
노부모 특별공급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구리갈매역세권 2348만원 △남양주진접2 1139만원 △인천계양 2100만원으로 조사됐다.
일반공급 청약저축 총액 당첨선은 평균 1501만원이었다. 최고 불입액은 △구리갈매역세권 3250만원 △남양주진접2 2120만원 △인천계양 4150만원이다.
나눔형의 경우 오는 8일, 선택형은 10일에 각각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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