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보도자료의 브랜드 기능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본문, 뉴스룸에서 로고와 이미지, 동영상의 크기를 대폭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로고와 이미지가 눈에 잘 띄게 됨에 따라 뉴스와이어 이용 기업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본문에서 이미지, 동영상의 크기도 대폭 늘렸다.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 출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본문, 뉴스룸에서 로고와 이미지, 동영상의 크기를 대폭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로고와 이미지가 눈에 잘 띄게 됨에 따라 뉴스와이어 이용 기업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로고 크기 확대
로고는 종전 좌우폭 120픽셀에서 200픽셀로 늘어났다.
보도자료 페이지 방문자는 로고를 눌러 기업의 홈페이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일부 기업은 로고의 해상도가 낮아 로고가 작지만, 고해상도 로고를 입력하면 기업이 그동안 등록한 모든 보도자료에 수정한 로고가 적용된다.
이미지, 동영상 크기 확대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본문에서 이미지, 동영상의 크기도 대폭 늘렸다. 종전의 이미지와 동영상은 좌우폭 370픽셀이었으나 480픽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보도자료 페이지 방문자는 더 시원하고 선명한 사진을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유튜브 영상의 크기가 커져 더욱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뉴스와이어 소개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만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만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뉴스와이어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대규모 ESS 프로젝트 공급 계약 체결 - 뉴스와이어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를 환하게 수놓는 겨울 이벤트의 대명사 ‘Roppongi Hills Christmas 2024’ 소
- 한국요꼬가와, 생물의약품 내 미세 입자 분석을 위한 Flow Imaging Microscopy 웨비나 개최 - 뉴스와이
-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와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협력한다 - 뉴스와이어
- 플라스틱프리, 흑백정육왕 챌린지로 친환경 캠페인 동참 - 뉴스와이어
- 한 해의 끝에서 정영환 작가와 푸른 숲이 전하는 위로와 휴식, 삼원갤러리 ‘TIMELESS BLUE’ 개최 -
- AI 기반 근감소증 예측 솔루션 바이오바이츠, Seed 라운드 마무리… 6억 투자유치 성공 - 뉴스와이
- 삼성전자 ‘지스타 2024’에서 오디세이 모니터 체험존 ‘All Ready. OLED’ 운영 - 뉴스와이어
- 농심, 2024년 3분기 실적공시 - 뉴스와이어
- 파리로엠엔비, 산학협력 활성화 유공 표창 수상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