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중일 심포지엄 인사말하는 김기남 회장

김태형 2023. 11. 3.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2023 한중일 공학한림원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6회째 맞은 한중일 공학한림원 심포지엄은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김기남)과 중국공정원, 일본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동북아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개발을 위한 3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기남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2023 한중일 공학한림원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6회째 맞은 한중일 공학한림원 심포지엄은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김기남)과 중국공정원, 일본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동북아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개발을 위한 3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자율주행’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의 학계 및 산업계를 포함한 전문가가 모여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심포지엄과 함께 한중일 공학한림원 사업 및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자율주행 관련 한중일 설문 결과 공유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 미팅, 그리고 산업 시찰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2024년 27차 한중일 심포지엄은 중국 안후이에서 ‘인공지능 거버넌스(Artificial Intelligence Governance)’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한국공학한림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