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측 “‘엄마친구아들’ 검토 중인 작품”[공식]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3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가제) 출연 여부 관련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해인은 최근 새 드라마 '썸 앤 쇼핑'(가제) 출연도 제안받았지만 정중하게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해인은 데뷔 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2021년 시즌1 공개에 이어 올해 7월 시즌2로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D.P.'(디피)에서도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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