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섬에 단 30여개 집…'억만장자 벙커' 들어가는 제프 베이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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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시애틀에서 마이애미로 거처를 옮긴다고 발표했다.
베이조스는 아마존을 창업한 시애틀 자택 차고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시애틀은 내 가슴 속에 항상 자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베이조스는 7900만 달러에 침실 7개짜리 저택을 구매했다.
베이조스는 이 프로젝트에 10억달러(1조3200억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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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시애틀에서 마이애미로 거처를 옮긴다고 발표했다. 최근 7900만 달러(1043억원)에 구매한 '억만장자 벙커'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조스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지냈던 도시 중에서 시애틀에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고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시애틀을 떠난다고 밝혔다. 베이조스는 아마존을 창업한 시애틀 자택 차고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시애틀은 내 가슴 속에 항상 자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조스는 마이애미 인공섬 인디언 크릭에 위치한 초호화 저택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인디언 크릭은 가운데 골프장을 중심으로 초호화 저택 30여채가 지어져 있어 '억만장자들의 벙커'로 불린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베이조스는 7900만 달러에 침실 7개짜리 저택을 구매했다.

베이조스는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의 케이프 커내버럴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이사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오리진은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기지에 로켓발사대를 설치, 대형발사체 뉴글렌을 개발 중이다. 베이조스는 이 프로젝트에 10억달러(1조3200억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인디언 크릭 외에도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마우이 섬 등지에 저택을 보유하고 있다. 텍사스에는 30만 에이커(1214㎞) 규모 농장부지를 소유하고 있는데 이곳은 블루오리진이 개발한 우주여행 로켓 뉴세퍼드 발사장으로 활용 중이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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