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 국방정보본부 국감‥"북한 목선·잠수함 지체상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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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정보위원회는 국방정보본부를 대상으로 비공개 국정감사를 열고 북한 귀순 목선 문제 등을 질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오늘 오전 비공개 국정감사를 마친 뒤, "9.19 남북 군사 합의와 북한의 정찰위성 3차 발사 문제 등을 논의했다"며 "북한 목선과, 정보사령부의 잠수함 사업 지체상금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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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정보위원회는 국방정보본부를 대상으로 비공개 국정감사를 열고 북한 귀순 목선 문제 등을 질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오늘 오전 비공개 국정감사를 마친 뒤, "9.19 남북 군사 합의와 북한의 정찰위성 3차 발사 문제 등을 논의했다"며 "북한 목선과, 정보사령부의 잠수함 사업 지체상금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정감사에는 장세준 국방정보본부장과 양전섭 정보사령관, 김현섭 777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40038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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