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 굳디자인 산업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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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3일 가구형 안마의자 '비렉스 페블체어'가 2023년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출시한 비렉스 페블체어는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강한 마사지 기능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스마트매트리스'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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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코웨이는 3일 가구형 안마의자 '비렉스 페블체어'가 2023년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출시한 비렉스 페블체어는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강한 마사지 기능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 제품에는 3D 안마 모듈과 '핫스톤 테라피툴'이 추가돼 입체적인 안마와 집중 온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스마트매트리스'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휴식을 선사하고 공간의 격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상품의 외관‧기능‧소재‧경제성 등을 심사한다.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는 정부 인증인 GD 마크가 부여된다.
/이시은 수습 기자(isieun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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