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차관, 국내 개발 UAM 비행체 '오파브'와 함께

2023. 11. 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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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3일 오전 전남 고흥군에서 열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공개 비행 시연 행사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자율비행 개인항공기(오파브·OPPAV)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파브는 50m 높이에서 시속 70㎞로 5분여간 비행했다. 이륙부터 착륙까지 모든 과정이 무인으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3.1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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