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매월 두번째 수요일 오후 휴무
허진실 기자 2023. 11. 3.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이달부터 월 1회 오후 휴무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휴무일은 매월 두 번째 수요일로 오후 1시까지만 영업한다.
이는 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일과 휴식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 4월까지 시험적으로 실시된다.
문원주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이달부터 월 1회 오후 휴무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휴무일은 매월 두 번째 수요일로 오후 1시까지만 영업한다.
이는 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일과 휴식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 4월까지 시험적으로 실시된다.
문원주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