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톱7, '오팔'로 팬소통 박차
윤기백 2023. 11. 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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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톱7이 색다른 소통 플랫폼을 선보인다.
'불타는 트롯맨' 톱7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불타는 트롯맨' 톱7 이 소통 플랫폼 '오팔'(OPAL)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특히 '불타는 트롯맨' 톱7은 메신저 형태로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오팔'을 통해 팬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고,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끈끈한 친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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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불타는 트롯맨’ 톱7이 색다른 소통 플랫폼을 선보인다.
‘불타는 트롯맨’ 톱7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불타는 트롯맨’ 톱7 이 소통 플랫폼 ‘오팔’(OPAL)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오팔’은 트롯 열풍을 주도하는 중장년 세대인 오팔 세대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트롯 아티스트들과 팬덤 사이에 새로운 소통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불타는 트롯맨’ 톱7은 메신저 형태로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오팔’을 통해 팬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고,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끈끈한 친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 톱7과 ‘오팔’의 만남을 통해 톱7 멤버들이 트롯 팬덤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최근 MBN ‘불타는 장미단’, ‘장미꽃 필 무렵’을 비롯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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