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군살 제로+늘씬 자태…"모델 포스 미쳤다"

김현희 기자 2023. 11. 3.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송해나가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2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실버 탱크 톱 상의와 청바지를 착용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송해나는 사랑이다", "모델포스 너무 멋지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송해나 인스타그램
사진=송해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모델 송해나가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2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실버 탱크 톱 상의와 청바지를 착용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밝은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송해나는 사랑이다", "모델포스 너무 멋지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해나는 1987년 1월 7일생으로 지난 2011년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고, 현재 그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