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전 동점골' 황희찬, EPL 10월의 골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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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골 후보에 올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홈페이지에 10월의 골 후보 8명을 공개하면서 황희찬의 뉴캐슬전 동점골을 포함했습니다.
황희찬은 지난달 29일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버햄튼이 1대 2로 뒤지던 후반 26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날려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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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골 후보에 올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홈페이지에 10월의 골 후보 8명을 공개하면서 황희찬의 뉴캐슬전 동점골을 포함했습니다.
황희찬은 지난달 29일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버햄튼이 1대 2로 뒤지던 후반 26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날려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황희찬을 비롯해 맨유의 디오구 달로트와 아스널의 은케티아 등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수상자는 오는 6일까지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팬 투표와 전문가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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