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TOP7, '오팔'로 팬 소통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이 색다른 소통 플랫폼을 선보인다.
3일 '불타는 트롯맨' TOP7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불타는 트롯맨' TOP7 이 소통 플랫폼 '오팔(OPAL)'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은 메신저 형태로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오팔'을 통해 팬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고,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끈끈한 친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이 색다른 소통 플랫폼을 선보인다.
3일 '불타는 트롯맨' TOP7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불타는 트롯맨' TOP7 이 소통 플랫폼 '오팔(OPAL)'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팔'은 트롯 열풍을 주도하는 중장년 세대인 오팔 세대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트롯 아티스트들과 팬덤 사이에 새로운 소통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은 메신저 형태로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오팔'을 통해 팬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고,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끈끈한 친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불타는 트롯맨' TOP7은 최근 MBN '불타는 장미단', MBN '장미꽃 필 무렵'을 비롯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태진은 지난 8월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You make me shine)'을 발매하고 신곡 공약이었던 팬미팅 개최를 예고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닛 '불타는 F4' 또한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나이스맨'을 발매하고 미니앨범 발매 기념 팬미팅 '나이스데이'를 성료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한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2024년 신년운세·재물운·오늘의운세 확인하기!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트마다 미국산 소고기 가득"…중국인들이 달라졌다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 "최대 징역 110년형"…'코인의 제왕'서 '금융 사기꾼' 전락
- "몸도 마음도 힘들다" 日, 직원 건강 세계 최하위…한국은?
- '최강야구' 3천만원 집안 싸움, 올스타전 시작
- NTX, 소년미 벗어던졌다…강렬·옴므파탈 매력의 '오드 아워'
- 성폭력 시작하면 커튼으로 가리고…JMS 돕던 의사, 구속 기로
- 물려받은 아프리카 가면, 21만원에 팔았더니 수십억대 가치
- "양녀 삼고 싶어"…'늑대인간 증후군' 소녀, 말레이 공주 되나
- 남현희 "시끄럽게 해 죄송…벤틀리는 경찰에 압수 요청"
- "친구들이 몰랐으면 좋겠어요"…콩고 출신 9살 아이의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