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 입동 앞둔 가을' [TF사진관]

박헌우 2023. 11. 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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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을 닷새 앞둔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서울 21도, 대전과 대구, 부산 24도, 광주 25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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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을 닷새 앞둔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입동을 닷새 앞둔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권해안과 제주도 10~50mm, 전남남해안 10~40mm, 강원도와 경북권남부, 경남내륙 5~40mm, 그 밖의 지역은 5~20mm의 비가 예상된다.

이날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서울 21도, 대전과 대구, 부산 24도, 광주 25도까지 오르겠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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