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농구부 子 우월 유전자 이 정도라고 “너만 키 늘린 듯” 깜짝

이슬기 2023. 11. 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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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아들 백준우의 남다른 피지컬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백준우와 팔짱을 끼고 길을 걷고 있는 정시아가 담겼다.

엄마의 키를 훌쩍 넘어선 아들 백준우의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낸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백준우의 키는 178cm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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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시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백준우의 남다른 피지컬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정시아는 개인 계정에 "왜 너만 키 늘린거 같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2 #쭈누""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백준우와 팔짱을 끼고 길을 걷고 있는 정시아가 담겼다.

엄마의 키를 훌쩍 넘어선 아들 백준우의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낸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백준우의 키는 178cm로 알려졌다. 엄마인 정시아의 키는 168cm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정시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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