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 물류스타트업 IR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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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물류 스타트업 I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12개사가 피칭(Pitching·발표)에 참여했다.
물류 스타트업 및 투자업체 등에서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조무영 통합물류협회 부회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스타트업이 지속해서 생겨나고 성장·육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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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물류 스타트업 I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12개사가 피칭(Pitching·발표)에 참여했다. 물류 스타트업 및 투자업체 등에서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조무영 통합물류협회 부회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스타트업이 지속해서 생겨나고 성장·육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협회에서도 정책 건의 등을 통해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기업별 피칭 이후 투자사, 기업,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심사했다. 이후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기업을 선별하고 상패를 수여했다. 대상은 위밋모빌리티가 선정됐으며,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가 시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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