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문제 불거진 칭다오 맥주 매출 급감

김선웅 2023. 11. 3. 12: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칭다오 맥주 중국 현지 공장에서 직원의 맥주 원료 방뇨 사건으로 위생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중국 맥주 수입이 급감하고 있다. 3일 서울 소재 유통매장에서 칭다오 맥주가 판매되고 있다. 2023.11.03. mangust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