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옥천향수길에서
2023. 11. 3. 12:11
대청 호반 위의 길.
수위가 높아 하늘색과 비슷한 물빛.
은은히 물들어 가는 산의 색이 가을을 느끼기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황새터까지 개통되어 아쉬웠습니다.
사진가 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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